안녕하세요. DPS는 누적딜 나누기 시간이에요. 10초동안 2만딜을 넣었다면, 초당 2천을 넣은거죠. 2000이 DPS가 됩니다. 그런데 현재 미터기는 일정시간 딜을 안하면, DPS 계산을 멈춰요. 폭딜하고 쉬었다가를 반복하면 DPS가 오르겠지요. 현재 성채 뿐 아니라, 비탄, 원반 등 모든 인던기록은, 미터기상으로는 실제로 내가 딜한 시간만 측정이되지만,
그래서 생각한 가장 적합한 방식이 내가 딜한 시간이 아니라, 해당 인던을 공략한 시간으로 측정을 하는거였어요.
아무래도 인던은, 파티로 진행하고, 개인의 정확한 피지컬을 측정하는 곳이 아니기때문에 좋은 기록을 내고 싶으면 어쩔 수 없이 딜이 좋은 파티원들끼리 가야하는건 당연하면서도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결론은, 업로드 되는 DPS는 해당 인던에서 내가 넣은 대미지를 내가 딜한 시간으로 계산하는게 아니라, 내가 넣은 대미지를 공략시간으로 나누어 계산된다는 부분입니다. 성채의 경우는 시작부터 5프로구간까지, 비탄은 50프로부터 보스가 죽는 순간까지, 원반과 파드는 시작부터 보스가 죽는 순간까지의 총 시간으로 계산됩니다.
DPS는 누적딜 나누기 시간이에요. 10초동안 2만딜을 넣었다면, 초당 2천을 넣은거죠. 2000이 DPS가 됩니다.
그런데 현재 미터기는 일정시간 딜을 안하면, DPS 계산을 멈춰요. 폭딜하고 쉬었다가를 반복하면 DPS가 오르겠지요.
현재 성채 뿐 아니라, 비탄, 원반 등 모든 인던기록은, 미터기상으로는 실제로 내가 딜한 시간만 측정이되지만,
업로드 되는 기록은 공략시간 전체를 기준으로 계산되어 업로드됩니다.
처음 이 방식으로 해야겠다 싶었을 때 여러가지 대안이 있긴했습니다.
1. 누적딜로 순위를 매기자.
그럼 누군가는 분명히, "야 니네 딜하지말고 있어 나혼자 딜할게" 그럼 누적딜이 한사람한테 몰빵이 되겠죠.
2. DPS로 순위를 매기자.
그럼 위에 말한대로, 폭딜넣고 쉬었다가를 반복하겠죠.
그래서 생각한 가장 적합한 방식이 내가 딜한 시간이 아니라, 해당 인던을 공략한 시간으로 측정을 하는거였어요.
아무래도 인던은, 파티로 진행하고, 개인의 정확한 피지컬을 측정하는 곳이 아니기때문에 좋은 기록을 내고 싶으면 어쩔 수 없이 딜이 좋은 파티원들끼리 가야하는건 당연하면서도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결론은, 업로드 되는 DPS는 해당 인던에서 내가 넣은 대미지를 내가 딜한 시간으로 계산하는게 아니라, 내가 넣은 대미지를 공략시간으로 나누어 계산된다는 부분입니다. 성채의 경우는 시작부터 5프로구간까지, 비탄은 50프로부터 보스가 죽는 순간까지, 원반과 파드는 시작부터 보스가 죽는 순간까지의 총 시간으로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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