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터기도 손댈 부분이 많고, 후원회원 관련 관리도 꽤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게임도 재미있어서 여러 캐릭터들 필수적인 것들도 해주고 스펙업 해주는 재미도 있고..
본업도 해야하고..
하루하루 정신없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우선은, 사이트 정비도 주기적으로 하고있고, 조만간 코스모스인던 패턴도우미도 패치할 예정인데,
이게 원반처럼 약간 씹히거나 멍때리는 구간이 있더라구요. 파티원이 죽고 부활을 해서 입구 근처를 가게되면요..
백퍼센트는 아닌데 그런 구간이 있어서, 아마도 원반처럼 그냥 화면에 띄워주고 대오각성 전후로 나뉘어서
특정 멘트라던지, 광란이나 스택수 같은 것들을 통합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소소하게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그나저나 허수아비 건의한 답변이 오긴했는데, 해줄맘이 없어보이는군요...